사자나미

비비는 확실히 수컷인데…루루가 점점 수컷으로 보인다.꼬리 킷털 검은부분이 점점 올라온다…-.-;;전 주인이 암컷(2개월 좀 넘었을때)이라고 했는데…역시 어릴때는 구별하기 힘들다. *난조를 새에게 주는 이유는? 1.난조는 새에게 매우 중요한 영양모이입니다.1) 어린새의 성장증진2) 수컷의 체력 증진을 도모하여 발정을 촉진3) 암컷의 산란을 앞당기고 산란 수를 증진하고 유정란을 증가시키기 위한 목적4) 새의 건강 유지 및 질병 예방 2. 하지만 아무 목적도…

루루와 비비 짝을 맞추면서 2층 이동대를 사고…새장도 작은 날림장을 구입했다.루루와 비비는 좁은데 있다가 넓은곳에 두니 넘 좋아한다.그리고 비비와 피피(조카들이 지었음…ㅋㅋㅋ)는 지금 2세 준비중이다.피피(코발트-번식조)는 지금 항문이 많이 부어있다. 2~3일 전부터 부어있던데알을 낳았는지 모르겠다. 예민해서 알통을 열어보지 않았는데 몇개 낳았는지알수없다…궁금해 미치겠다.내부알통이라 열어보지 못하고 참고있다.첫 번식이라 걱정도된다…제발 성공했으면 좋겠다.날씨도 더운데 암컷이 포란을 잘할지 걱정된다.루루와 라라(조카들이 지음…ㅋㅋㅋ)도 2세를 보여줬으면하는 바램…ㅋㅋㅋ근데…

루루와 비비 짝을 맞추고 사진 찍으려고하니깐 번식조들이 숨어서 찍기가 넘 힘들다.새장이 좀 어두운데다가 번식조들이 안쪽으로 숨으려고하니깐 더 안찍힌다.루루와 비비는 애완조라 가까이에서 찍어도 괜찮은데…번식조때문에 멀리서 찍어야한다.아직도 적응이 안되서인지 가까이만 가도 도망간다.특히 피피(코발트)는 더 찍기가 힘들다. 겁도 라라(블루)보다 더 많다.피피는 먹이 먹을때도 눈치를 보고 먹는다.지금 피피는 항문이 많이 부었다. 며칠전부터 부어있었는데 알을 낳았는지 모르겠다.내부알통이라 보기가 힘들다. 혹시…

사자나미 앵무새~ 초롱이와 연두를 보내고 애완조를 입양하지 않으려고 했는데…유리앵무 번식조를 보니 자꾸 애완조를 키우고싶은생각이 자꾸나서 미칠것같아서 유리앵무 입양한지 한달이지나서 이놈둘을 데리고 왔다…이것도 병인가보다 ㅋㅋㅋ성격은 온순하고 소리도 많이 시끄럽지 않은 종류라고해서 입양했다.이놈들은 직접보니 동작이 넘느리다. 그리고 큰 단점은 물똥을 싼다는것이다. 그래도 귀엽다.소리도 크지가 않아서 넘 맘에든다. 졸고있는 루루…시간이 지나면서 성깔이 좀 까칠해지는것 같다…비비는 완전 순둥이 ㅋㅋㅋ비비는 행동이나 꼬리깃털로…